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18일, 인도 정부에 지난해 인도 히데라바드에서 벌어진 폭탄 공격 이후 이슬람 남성들을 고문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경찰들을 기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2007년 5월과 8월 폭탄공격 이후 안드라 프라데시 주 경찰이 100여명의 이슬람 남성들을 검거했다고 말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이슬람 구금자 몇몇을 심하게 구타하거나 전기 충격을 주고, 거꾸로 매달기도 했습니다. 인도 경찰은 또한 구금자의 여성 친척들을 고문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관리들 몇몇이 고문이 있었고, 고문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했다고 인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정부가 관련 경찰들을 하나도 기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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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man rights organization is urging India to bring charges against police officers who allegedly tortured Muslim men after a series of bomb attacks in Hyderabad last year.

Human Rights Watch (in a statement Tuesday)says the Andhra Pradesh state police force rounded up some 100 Muslims after the bomb blasts in May and August of 2007. The group says police beat some of those detainees severely, subjected them to electric shocks, and hung them upside down. In many cases, the organization charges, police also threatened to torture female relatives of the detainees.

Human Rights Watch says India's government has not prosecuted any of the police involved -- even though authorities admitted that torture took place and provided compensation (of six-hundred dollars each)for the vict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