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G-20개국 경제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 국 정상들은 15일 금융 시장을 개방하고 향후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일련의 원칙들에 합의했습니다.

G-20 정상회의 참가국들은 이 날 워싱턴에서 열린 회의에서 금융 체계 안정화에 필요한 조치면 무엇이든 취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금융 시장 규제를 강화하고 투자 진작과 소비자 보호를 통해 금융 시장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각 국 정상들은 회의 이후 발표한 합동 성명에서 각 국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경제 회생안을 소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더 많은 정보 공개를 촉구하며 국제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의 현대화를 제안하며, 양 기관은 모두 개발도상국들을 더 잘 대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들은 또 성명에서 IMF를 비롯한 다른 금융기관들이 내년 3월말까지 성명에 포함된 제안들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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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from industrial and developing countries have agreed on a set of principles to keep financial markets open and to prevent further economic weakening.

The leaders of the G-20 countries resolved at a summit in Washington Saturday to take whatever further actions are necessary to stabilize the financial system. They pledged to strengthen the regulation of financial markets and committed to protect financial markets by bolstering investor and consumer protection.

The joint statement issued after the meeting asks individual governments to introduce economic stimulus packages to increase consumer spending.

But the declaration also stresses the need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calling for greater information sharing. It proposes modernizing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nd the World Bank, and says both institutions should give better representation to developing countries. The statement asks the IMF and other financial institutions to begin implementing the proposals by March 3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