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부의 대남 강경책으로 남북관계가 더욱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이산가족 단체가 미국을 방문해 남북한 이산가족 문제를 국제 인권 측면에서 해결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최대 이산가족 모임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미주 방문단은 지난 10일 유엔본부를 방문한 데 이어 14일은 이 곳 워싱턴의 미국 적십자 본부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시간엔 이 단체의 미주 방문단 단장인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와, 자문위원으로 함께 참여한 북한 15호 요덕관리소 출신 김영순 씨로부터 미주 방문 목적과 이산가족 문제의 해법 등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오디오 듣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