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공격으로 무장요원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성명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31일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코스트와 쿠나르에서 테러단체 알카에다 지휘관과 탈레반 무장요원을 노린 기습작전을 폈습니다. 이로 인해 여성 무장요원 1명을 포함한 19명이 숨졌습니다.

미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아프가니스탄 내에 무장요원과 무기를 지원해온 알카에다 지휘관과 탈레반의 비밀 폭탄 제조 조직이 있었습니다.

한편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아프가니스탄 군의 빠른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미국의 전쟁'으로 간주돼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현지 폭력 상황은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이며,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돕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또 나토 동맹국들이 더 많은 병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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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Afghanistan says its troops killed at least 19 militants in raids targeting an al-Qaida commander and Taliban fighters in the south of the country.

An official statement today (Saturday), the military said one female fighter was among those killed in operations in Khost and Kunar provinces. One Friday raid was aimed at a Taliban bomb-making cell and the other hit an al-Qaida leader believed to have helped moved foreign fighters and weapons into Afghanistan.

Also on Friday,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urged a rapid expansion of Afghan forces, saying the conflict in Afghanistan can not be seen as "America's war."

Gates said the conflict is the Afghans' war for their own country and that the United States is there to help them. He also said he did not expect NATO allies to provide many more troops for the war in Afghanis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