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24명이 사망했습니다.

베트남 당국이 20년만에 최악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힌 가운데 사망자들은 1미터 가량 물에 잠긴 수도 하노이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강수량이 30센터미터를 넘어섰습니다.

최악의 피해 상황을 보인 지역은 베트남 중심부인 응에안으로 이번 홍수로 인해 최소 1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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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s brought on by heavy rains have killed at least 24 people across Vietnam this week.

Several of those people died in the capital of Hanoi, where streets remained under as much as a meter of water today (Saturday) following what authorities have called the heaviest rains in more than 20 years.

Parts of the country have seen more than 30 centimeters of rain in a single day.

The worst hit province has been Nghe An in the center of the country where floods killed at least 11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