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이 다음 주 뉴욕에서 핵 관련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국무부 션 맥코맥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성김 북핵담당특사가 다음 주 뉴욕을 방문하는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리근 국장은 미국의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컨퍼런스 참석차 오는 7일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편 성김 특사와 리근 국장의 만남이 이뤄짐에 따라, 북 핵 6자회담 진전에 관한 추가 의견 조율도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