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베오그라드에서는 미국과 세르비아 군 고위 장교들이 양국간 군사 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미국의 합참의장인 마이클 뮬렌 해군제독과 세르비아의 군 총사령관 즈라드라프코 포노쉬장군은 지역 안정을 위해 협력할 것에도 합의했습니다.

이번방문의 긍정적 결과는 코소보를 둘러싼 의견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양 측이 모두 양자간 협력을 증진시키려 한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세르비아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며 능동적이고 통합된 유럽대서양 협회의 회원이 되도록 지원할 결의로 있습니다. 미군과 세르비아군 사이의 유대관계증진은 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르비아 군은 군 장교 여러 명을 미국 육군 대학교에 보내고 또한오하이오주 주 방위군과 군사 훈련을 벌입니다. 세르비아 군은 현대화하기 원하며, 미국은 이를 도울 결의로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양 측 모두 지역 안정과 안보가 제 1 과제라는 점에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뮬렌 제독이 지적한 대로, 미국과 세르비아는 단순히 문서로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룩하고 상호 교류와 지원이 가능한 분야에서 서로간의 군사적 포용의 중요성에 완전한 의견일치를 보고있습니다. 뮬렌 제독은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 여건에서 개발은 이루어 진다는 점에 양측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고, 따라서 코소보뿐 아니라, 그 전 지역에 관해 계속 평화적으로 진전해 나갈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