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 국제경제의 회복여부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자국의 금융시장을 개방하는 정책을 계속 유지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4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국제경제가 불확실한 상태에 처해 있을 때 세계 각국이 시장개방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는 11월 15일 워싱턴에서 세계경제회의를 개최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회의를 부와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검증된 수단이라고 설명하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이 회의에 참석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전의장은 23일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금융산업에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스펀 전 FRB 의장은 18년 동안 재임하던 중 줄곧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를 반대한 바 있습니다. 또 그린스펀 전의장은 현재 진행되는 있는 금융위기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U.S. President George Bush is urging nations of the world to be patient with a global economic recovery and to maintain policies that keep financial markets open.

During his weekly radio address today (Saturday), President Bush said it is especially important to continue open market policies at a time when the global economy is uncertain.

Mr. Bush will host a world economic summit in Washington on November 15th. He called on leaders attending the summit to recommit themselves to what he describes as "proven methods for creating prosperity and hope."

The former head of the U.S. central bank, Alan Greenspan, told members of Congress Thursday that more regulation of the finance industry is needed. Greenspan opposed tighter regulations during his 18 years as chairman of the U.S. Federal Reserve. Greenspan said the current financial crisis has left him in a "state of shocked disbel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