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맞춰 해외 언론인들에게 허용했던 취재의 자유를 영구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트와치'가 중국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또, 중국 정부가 자국 언론인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올림픽 기간에 맞춰 실시했던 취재 완화 조치는 17일로 만료될 예정입니다.

중국 정부는 해외 언론인이 중국 내에서 취재하거나 이동할 때 사전 허가를 받도록 규제하고 있지만, 올림픽 기간 중에는 이를 해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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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ights Watch is urging China to indefinitely extend the media freedoms granted to foreign journalists for the Olympic games.

The New York-based rights group says the Chinese government should also extend the freedoms to Chinese journalists.

The relaxed reporting regulations are to expire Friday.

China granted foreign journalists greater reporting freedom in January 2007, as part of the government's pledge to improve its human rights record before and during the Olympics.

The loosened regulations removed controls that normally require foreign journalists to get government approval for all interviews and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