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당국자들은 아프가니스탄과 인접한 부족 지역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날 테러분자들이 오라크자이 지구의 부족장회의를 겨냥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라크자이 지구는 오랫동안 파키스탄의 7개 부족 지역 중 가장 평화로운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치안 당국자들은 이날 알리자이 부족 주민 500명이 친-탈레반 무장반군에 대항하는 민병대를 창설하려는 계획을 논의 하던 중 공격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알리자이 부족 주민들이 이 지역의 친-탈레반 사령부를 파괴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수프 라자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폭탄 공격을 비난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는 폭탄 공격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9일 북서부에 위치한 디르 지역에서 폭탄이 터져 학생들을 비롯한 1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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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officials say a suicide bomber has killed at least 30 people and wounded dozens of others in one of Pakistan's tribal regions near the Afghan border.

Authorities say the bomber attacked a tribal council (jirga)meeting in Orakzai district, long regarded as the most peaceful of Pakistan's seven semi-autonomous tribal regions.

Security officials say some 500 members of Alizai were meeting to create a militia (a lashkar) against pro-Taliban militants when a suicide bomber rammed an explosive-laden vehicle into the group.

Officials say the council had decided to destroy militants' headquarters in the region.

Pakistani Prime Minster Yousaf Raza Gilani today condemned the bombing.

The attack was the latest in a string of deadly incidents in recent days. On Thursday, at least 10 people, including school children, were killed when a remote-controlled bomb detonated in the northwestern region of D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