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레바논과의 국경지대에 대규모 군병력을 증강배치하고 있어 증강하고 있다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잇다르고 있어 미국은 시리아에 대해 군사적 개입이나 침공을 자제하도록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레바논의 베카 계곡 동부와 맞닿은 국경 지대에서의 시리아의 군병력 증강에 관한 보도들은 레바논과 미국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아랍어 일간신문인 알 햐야트 지는 레바논 보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시리아 군이 베카 계곡 국경 마을, '알콰'에 탱크들을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또한 시리아군이 참호를 파고 진흙 장벽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2주일 전, 레바논의 LBC 텔레비전 방송은 레바논 북부 국경 지대 야영지에 배치된 시리아군인들의 모습을 방영해 시리아의 레바논 침공에 첫 우려를 낳았습니다.

시리아의 최근 병력 증강은 6일 미국의 메리 베스 롱 국방 차관보와 레바논의 엘리아스 머르 국방장관이 일련의 방위 의정서에 서명한 이후 이뤄진 것입니다.

이번에 서명된 세 가지 협정들은 레바논 군 장비 구입에 대한 미국의 6천 3백만 달러 상당의 한차례 무상지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스라엘 웹사이트 '뎁카 파일'은 이 무상 지원에는 현재 요르단에 배치돼 있는 코브라헬리 콥터기 여러 대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데이비드 해일 부차관보는 레바논 라디오 방송에서 '미국은 레바논과 시리아 양국에 대한 기존 정책을 바꿀 의도가 없다며, 미국은 '레바논의 주권을 존중할 결의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우드 대변인은 6일 미국은 시리아에 대해 레바논에 대한 어떠한 개입도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관계자들은 국경지대 병력 강화는 단지 밀수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여러번 주장했습니다.

베이루트에 있는 아메리칸 대학교 정치학과의 하이랄 카샨 교수는 시리아가 결국은 자신들이 결성한 파타 알 이슬람 게릴라 단체를 앞세워, 레바논에 대한 침공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샨 교수는 레바논 북부지역에서 테러공격이 계속되면, 파타 알 이슬람이 레바논정부군에 대항하는 군사행동에 가담하게 될것이라며 카샨교수는, 파타 알 이슬람이 시리아 정보 당국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지난 주, 레바논 내 이슬람 군이 시리아의 안정에 위협을 제기한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국회의 집권당대표인 사드 하리리 씨는 아사드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 레바논 안정에 위협을 제기하는 측은 곧 시리아라고 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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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witness reports say that Syria is continuing to mass troops along its border with Lebanon, prompting the warning from the United States not to meddle or to intervene militarily. For VOA, Edward Yeranian reports from Beirut.

Fresh reports of a Syrian troop buildup along Lebanon's eastern Beka'a Valley are ringing alarm bells in Beirut and Washington.

Quoting Lebanese security sources, the Arab daily al-Hayat, reports the Syrian army has deployed tanks to the Beka'a Valley border town of al-Qa'a. Eyewitnesses also report that the Syrian Army has dug trenches and erected earthen barriers.

Two weeks ago, Lebanon's LBC TV broadcast images of Syrian troops camped along Lebanon's northern border, sparking initial fears of an invasion.

The latest Syrian troop buildup follows a series of defense protocols signed Monday by U.S.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Mary Beth Long and Lebanese Defense Minister Elias Murr.

The three agreements include a one-time U.S. gift of $63 million in military equipment to the Lebanese army. The Israeli Web site Debka File claims the gift includes a number of Cobra helicopters now stationed in Jordan.

U.S.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David Hale told a Lebanese radio station the United States has "no intention of changing its policy towards either Lebanon or Syria," and it is "committed to Lebanese sovereignty."

Monday, State Department Spokesman Robert Wood said the United States told Syria any "intervention" in Lebanon is "unacceptable."

Syrian officials have repeatedly insisted the troop build-up along the border is merely intended to "combat smuggling."

The head of the Political Science Department at the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 Professor Hilal Kashan, thinks Syria is preparing the ground for an eventual Lebanon incursion by using the Fatah al-Islam guerrilla group, which Syria created, as a pretext.

"If terrorist attacks against the Lebanese Army in the north continue to go ahead, and it is my understanding that Fatah al-Islam is engaged in these activities against the army, and we all know that Fatah al Islam is a [Syrian] intelligence creation, and reports from Syria say that the Syrians have arrested their leader, Chaker al Abssi, and that they aborted, last month, a terrorist attack against a packed stadium in Damascus. So, all that is designed to show that there is a wedge between Fatah al Islam and Syria," said Kashan.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said last week that Islamic militants inside Lebanon "pose a threat to Syrian stability."

Lebanon's parliamentary majority leader Sa'ad Hariri responded to Mr. Assad, asserting that "Syria represents a threat to Lebanese st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