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7일 오후 서해 상에서 2발 정도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 전에 서해 상에 선박 항해 금지령을 내렸다며,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해상에서 공해 쪽으로 발사한 KN-02 또는 스틱스 함대함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장소는 북방한계선 NLL에서 훨씬 북쪽인 평안남도 해상인 것으로 알졌습니다. 앞서 한국 정부 당국자는 이번 미사일 발사가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