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자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곧 답신을 준비 중이라고 이란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 관리들은 이 서한이 유럽연합의 하비에르 솔라나 대외 정책 대표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보도들은 그 서한에서 이란은 자체 핵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사회 접근방식이 협상을 저해했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서한은 러시아와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그리고 독일 등 외무장관들에게도 회람될 것입니다. 이들 6개 강국들은 그동안 이란에게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유인책들을 제시하고, 또 재제조치들을 부과했습니다. 농축된 우라늄은 핵무기제조에 쓰여질 수 있지만 이란은 평화적 목적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방국가들은 지난 주 국제 원자력기구 회의중에 이란을 맹렬히 공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