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 뒤 첫 공개 행사로 '2008 북한인권국민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북한인권 국민캠페인 측은 "스티븐스 대사가 오늘(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북한인권 콘서트에 비공식으로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부임해 아직 이명박 대통령에게 신임장도 제출하지 않은 스티븐스 대사의 이번 행보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행사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