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무장 반군들은 자신들이 남부 니제르 삼각주 지역에서 치르고 있는 소위 '석유 전쟁'의 일부로 송유관을 추가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니제르델타해방운동은 20일 조직원들이 전날 밤 석유회사인 로열 더치 쉘이 리버스 주에서 운영하는 송유관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니제르델타해방운동은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석유 수출이 전면 중단될 때까지 계속해서 석유 관련 시설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열 더치 쉘사는 20일, 최근 이어진 무장반군들의 공격으로 불가항력적으로 석유 공급 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불가항력 조항에 따르면 쉘사가 구매자들에게 대한 공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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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erian militants say they have attacked another pipeline in their so-called "oil war" in the southern Niger Delta.

The Movement for the Emancipation of the Niger Delta announced today (Saturday) that its fighters destroyed an oil pipeline run by the local branch of Royal Dutch Shell in Rivers state late Friday.

The claim has not been independently verified.

In an e-mailed statement, the group said it will continue to "nibble" every day at the oil infrastructure in Nigeria until oil exports reach zero.

Royal Dutch Shell said today (Saturday)that it has extended a "force majeure" (declaration of uncontrollable events)on crude oil shipments from one of its terminals because of a series of recent attacks on its facilities. The force majeure allows the company to suspend its contractual obligations to bu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