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신임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구실로 파키스탄 영토를 침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20일 취임 이후 처음 가진 의회 연설에서 미국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미사일 공격과, 북서부의 무장반군에 대한 지상 공격과 관련해 파키스탄에서 최근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파키스탄 영토에서 무장반군들이 다른 국가에 대한 테러 공격을 자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집권 파키스탄 인민당의 당수인 자르다리 대통령은 테러주의와 극단주의에 대한 정부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정책에는 폭력을 포기하는 단체들과의 평화협상, 가난한 부족 지역에 대한 개발 원조, 반군들에 대한 무력 사용 자제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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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s new president says his country will not allow foreign powers to violate its territory in the name of fighting terrorism.

In his first speech to parliament, President Asif Ali Zardari today (Saturday)addressed the ongoing controversy in Pakistan over a series of suspected U.S. missile strikes and a ground attack against militants in the country's northwest.

Mr. Zardari also said the country would not allow terrorist attacks against foreign countries to be launched from Pakistani soil.

In his speech, the president, who is head of the Pakistan People's Party, outlined a government strategy to deal with terrorism and extremism. That plan includes peace deals with groups that renounce violence, development aid for the impoverished tribal regions, and using force as a last resort against mili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