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최소한 5명의 민간인과 연합군 1명이 숨졌다고, 현지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동부 팍티카 주에서는 무장세력의 로켓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한 4명의 민간인이 숨졌습니다. 나토에 따르면 무장세력은 나토 기지를 겨냥해 로켓을 발사했지만, 인근 평원에 떨어지면서 민간인 사상자를 냈습니다.

칸다하르에서는 한 민간인 운전자가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나토 군 차량 행렬에 접근하다가 사살됐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 지도자들은 최근 외국 군대에 의한 민간인 사망을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번주에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고, 미군이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는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연합군 소속 군인 1명이 숨졌습니다. 연합군은 숨진 군인의 국적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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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say at least five civilians and a U.S-led coalition soldier were killed today (Friday) in separate incidents in Afghanistan.

NATO says four civilians, including a child, were killed when militants fired rockets at a NATO base in eastern Paktika province. The rockets missed their target and instead landed in a field where civilians were working.

Earlier today, NATO said its troops shot and killed an Afghan civilian after the vehicle he was in did not stop driving towards a military convoy in Kandahar.

Afghan government leaders have criticized international troops for causing civilian deaths.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said this week that the U.S. military needs to do more to avoid civilian casualties in Afghanistan.

Also today, the U.S.-led coalition says one of its soldiers was killed in a roadside bombing in western Afghanistan. The coalition did not provide the soldier's nationality or details of the b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