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붕괴에 대한 우려로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비롯한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은 세계 금융시장에 수 천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은 이같은 움직임이 최근 며칠 동안 주요 주가지수를 폭락시킨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또한 추가 자금 투입이 은행들이 기업과 투자자들에 대한 대출 뿐 아니라 은행간 대출도 늘어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치가 일부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주식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주가지수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당국자들은 18일 양대 주식시장의 거래를 또다시 중단시켰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경제 고문들과의 협의를 위해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주 여행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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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s of a global financial meltdown have forced the world's major central banks to join forces.

The banks, led by the U.S. Federal Reserve, say they will pump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into the world's financial markets. They hope the move will help restore the confidence of investors, who have sent key stock indexes spiraling downward in recent days.

Officials also hope the introduction of additional cash will encourage banks to lend to each other, as well as to businesses and investors. Without that lending, the economy could stall.

The influx of cash seems to be reassuring some investors. The major European stock indexes are up in midday trading today (Thursday), while U.S. stock futures also are higher.

Still, Russian officials have suspended trading again today on the country's two leading stock exchanges (RTS and Micex). Tokyo's Nikkei Index fell to its lowest level in three years. And Chinese officials are taking action to stabilize that country's economy.

U.S. President George Bush has canceled a planned trip to (the southern U.S. states of) Alabama and Florida today to consult with his economic advis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