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남성인 일본의 다나베 도모지 씨가 18일 일본 남부지방의 자택에서 1백1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다나베 씨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즐거운 인생과 건강한 식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895년에 태어난 다나베 씨는 주로 채소를 먹고 있으며, 장수의 핵심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나베 씨는 5년이나 10년 더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나베 씨는 올해 생일을 맞아 선물과 꽃, 그리고 고향의 시장으로부터 1천 달러의 축하금 등을 받았습니다.

세계 기록을 담은 기네스 북은 지난 해 다나베 씨를 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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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oldest man has celebrated his 113th birthday at his home in southern Japan, telling reporters there about his joyous life and healthy appetite.

Born in 1895, Tomoji Tanabe eats mostly vegetables and believes the key to a long life is not drinking alcohol. He says he wants to live for another five to 10 years.

This year, for his birthday he received gifts, flowers and one-thousand dollars from the mayor of his home town.

Last year,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identified Tanabe as the world's oldest living male.

Government reports say Japan has a record setting population of 36-thousand centenarians. The U.N. expects that number will reach one million in the next 42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