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미국 정부로 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공공 보건 연구소를 새로이 단장했습니다. 캄보디아 주재 미국 대사관의 파이퍼 캠벨 대리 대사와 캄보디아 보건부 장관인 응 왓 교수는, 8월 29일 프놈펜 국립보건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분자생물학 연구실 새단장 공사는 미국 정부 산하 질병통제 센터의 자금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새 연구시설은 조류독감, HIV, 그리고 그 밖의 질병들에 대한 '폴리메라아제' 연쇄 반응 실험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이는 또한 앞으로 여러 가지 감염에 대한 첨단 진단기술을 시험할수 있는 능력 개발을 위한 미국과 캄보디아 공동노력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연구소는 이 캄보디아연구소의 질병진단 능력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6십5만 달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미국의 캄보디아에 대한 연구실 개발 자금 지원 총액은 3 백 만 달러에 이르게됐습니다.

질병통제연구소는 또한 혈쳥학과, 세균학, CD4 실험을 포함한 면역학, 혈액학, 그리고 연구실 경영뿐 아니라, 분자기술에 관한 연구소의 직원훈련을 위해 재정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지방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또한 여러 분야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이번에 새로 공사를 마친 연구소는 캄보디아여러 주의 실험실 근무자들을 위한 연수공간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 연구시설과 연수계획은 미국 정부가 현지에서 질병을 발견하고 퇴치하려는 노력의 한 가지 구체적 사례에 불과합니다. 이는 미국이 캄보디아 보건 분야에 제공한 3천6백여만 달러의 지원금가운데 일부입니다. 미국 국제 개발처, AID (에이 아이 디)는 2002년 부터 지금까지 캄보디아의 교육과 보건 분야에 2억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미국은 캄보디아의 건강하고 민주적이며 번영하는 사회 건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