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서남부 지역에서 소식통들은 부족들과 탈레반 무장분자들 간 새로운 충돌이 벌어져 적어도 6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언론 매체들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들 사망자 가운데 적어도 4분의 3이 무장분자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부근에서 벌어진 이 전투에서 또한 13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쟁 세력은 방구쉬와 투리 부족들은 지난 몇 주동안 전투를 벌여왔으며 탈레반 무장분자들이 이 전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파키스탄 서북부에서 보안 관계관들은 아프간 접경부근에서 미사일 공격이 분명한 공격에서 적어도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북와지리스탄에 있는 타피 마을 주민들은 미사일이 분명한 것이 발사돼 무장분자들과 연계된 것으로 믿어지는 한 가옥을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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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in northwest Pakistan report at least 60 people have been killed in fresh clashes (in Kurram Agency) between warring tribes and Taliban militants.

Pakistani media quote unnamed sources as saying at least three-quarters of the dead are militants. Another 130 people are reported to have been wounded in the fighting near the border with Afghanistan.

Rival Bangush and Turi tribes have been battling for weeks, and militants have joined that fight.

In another development, security officials in northwest Pakistan say at least four people were killed in an apparent missile strike along the Afghan border.

Residents in the village of Tapi in North Waziristan say an apparent missile (today/Sunday) destroyed a house that was believed to be linked to militants. They say they saw a drone (a pilotless aircraft) shortly before the explo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