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최고 군사령관은 이란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새로운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은 30일 이같은 마수드 자자예리 준장의 말을 보도했습니다.

자자예리 준장은 미국의 끝없는 탐욕과 유대인 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으로 인해 전세계는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자예리 준장은 만일 이란에 대한 공격이 있다면 "가식적이고 인위적인 정권들"부터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두고 이견이 있습니다. 이란은 자국의 핵 프로그램은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하려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핵무장한 이란은 자국의 존재를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지난 6월 대규모의 훈련을 했는데, 많은 이들은 이것이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위한 연습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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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of Iran's top military commanders warns any attack against Iran would start a new world war.

Iranian state media reported the comments by Brigadier General Masoud Jazayeri today (Saturday).

General Jazayeri says unrestrained greed of the United States and Zionism are pushing the world to "the edge of a precipice."

He warned, in the case of an attack, "fake and artificial regimes" would be the first to be eliminated.

Iran and the United States have been at odds over Iran's nuclear program. Iran says its atomic program is for peaceful purposes but the U.S. and its allies accuse Iran of working to develop a nuclear weapon.

Israel has said a nuclear-armed Iran could threaten its existence. The Israeli air force carried out a large-scale exercise in June that was interpreted by many as a rehearsal for a possible attack on Iran's nuclear fac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