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막된 미국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당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부인, 미셸 오바마 씨는 민주당 대의원들은 세계가 지향해야 할 바를 위해 싸울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셸 오바마 씨는 남편인 오바마 의원이 사회 정의의 강한 신봉자라로, 모든 사람들의 경제적 안정과 기회를 위한 ' 미국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레어 맥카스킬 상원의원은 오바마 의원이 미국의 현실을 이해하고 다양한 삶의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한데 아우룰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는 "권력이 있고 극도로 부유한 소수"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라고 맥카스킬 의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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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at the U.S.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stressed the need for their party to unite and work together towards common goals, as the party's convention opened in Denver, Colorado (Monday).

 The wife of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Barack Obama told delegates they have an obligation to, as she put it, "fight for the world as it should be". Michelle Obama described her husband as a strong believer in social justice, committed to achieving the "American dream" of financial security and opportunity for all. 

Democratic Senator Claire McCaskill described Obama as "someone who understands the real America" and can bring together people from diverse walks of life. She attacked his Republican rival, John McCain, as someone backed by, in her words, "the powerful, the few, and the extremely weal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