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중동평화협정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국무장관이 텔 아비브에 도착하기 직전 거의 200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수반은 수감자들이 25일 요단강서안의 라말라로 귀환하자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압바스수반은 이들의 석방을 환영하고 평화협정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모든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번 석방을 대 환영하며, '매우 훌륭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예루살렘과 텔 아비브에서 25일 평화 협정과정에 관한 여러 회의에 참석하고 26일, 라말라에서도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텔 아비브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오는 1월 이전에 평화협정이 도출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것이매우 어려운 과업임을 인정했습니다.

*****

Israel released nearly 200 Palestinian prisoners today (Monday), shortly before the top U.S. diplomat arrived in Tel Aviv to push for a Middle East peace deal.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greeted the former prisoners as they made an emotional return to Ramallah in the West Bank.

He welcomed their release, but said Israel must free all Palestinian prisoners to achieve a peace deal.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iled the release as a "very good step." She is holding meetings on the peace process in Jerusalem and Tel Aviv today, and in Ramallah on Tuesday.

Rice told reporters on the plane to Tel Aviv she still hopes to reach an Israeli-Palestinian peace deal before January, but acknowledged how difficult that would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