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합군이 알-카에다 고위급 2명을 생포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24일 아부 오트만으로 알려진 살림 압둘라 아수르 알 슈자이리가 지난 11일 생포됐으며 아부 티바로 알려진 알리 라쉬 나시르 지야드 알-샴마리는 지난 17일 생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슈자이리는 지난 2006년 미국의 질 캐롤 기자를 납치할 음모를 꾸민 혐의를 받고 있다고 미군은 전했습니다. 슈자이리의 측근들은 다른 여러 고위 인사 납치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샴마리는 이라크내 알-카에다의 재정과 15개 정도의 이라크 알-카에다 세포 조직의 공격 임무를 감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군은 또한 이라크 병사들이 지난 23일 바그다드에서 이라크내 알-카에다 단원으로 의심되는 2명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경찰을 표적으로 삼은 두 건의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4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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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have captured two senior al-Qaida in Iraq leaders in Baghdad.

The military today (Sunday) announced Salim Abdullah Ashur al-Shujayri (also known as Abu Othman) was captured August 11th. Ali Rash Nasir Jiyad al-Shammari (also known as Abu Tiba) was captured August 17th.

The military says Shujayri is suspected of planning the 2006 kidnapping of American journalist Jill Carroll. His associates allegedly have been involved in several other high profile kidnappings.

Shammari is accused of overseeing the financial and attack operations of some 15 al-Qaida in Iraq cells.

Coalition forces also said Iraqi soldiers detained two suspected al-Qaida in Iraq members Saturday in Baghdad.

In other developments (today/Sunday), Iraqi police say two explosions targeting police in Baghdad have killed at least fou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