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을 하루 앞둔 23일은 총 3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여자핸드볼 팀은 헝가리를 33대 28, 5점차로 꺾으며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노르웨이는 러시아를 34대 27로 이기고 여자핸드볼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축구 남자 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1대 0으로 이겨 4년전 아테네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축구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여자 크로스컨트리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독일의 사빈 스피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경기에서는 프랑스의 줄리앵 압살론이 정상을 고수했습니다.

호주의 켄 월레스는 남자 500미터 카약 경기에서 승리했으며 러시아의 맥심 오파레브가 남자 카누 1인승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러시아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에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