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고위 군 당국자는 러시아군이 그루지아 일부 지역에 머물 것이라고 밝히며, 그루지아가 남오세티아 자치공화국에서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나톨리 노고비친 장군은 23일 모스크바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군이 흑해 연안 도시 포티를 포함해 남오세티아 자치공화국 주위의 완충지대 인근 지역들을 정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고비친 장군은 또 미국이 만일 그루지아의 병력 증강을 돕기 시작한다면, 러시아는 그루지아 내 주둔 병력을 늘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노고비친 장군은 러시아의 최근 행동을 옹호하며, 러시아는 프랑스가 중재한 휴전협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군은 또 그루지아의 특수 부대가 남오세티아 공화국에서 추가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그루지아 당국자들은 러시아 군이 여전히 북부 도시 고리와 세네키 인근에 진지를 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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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op Russian general says his forces will remain in parts of Georgia, and he accuses Tbilisi of preparing a new wave of attacks in South Ossetia.

Russian General Anatoly Nogovitsyn told reporters in Moscow today(Saturday)that his country's forces will continue to patrol the Black Sea port city of Poti, as well as other areas that lie outside a designated security zone.

Nogovitsyn also warned that Russia could increase the size of its force in Georgia if the United States begins to help Georgia rebuild its military.

The Russian general defended Russia's actions, saying they were in agreement with the terms of a French-brokered cease-fire. He also accused Georgia's special services of preparing further actions in South Ossetia.

Earlier, Georgian officials and witnesses said Russian forces are still entrenched north of the key city of Gori and near the town of Sen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