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에서 12일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현지에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당국에 따르면 이 날 테러는 주도인 바쿠바에서 발생했으며, 라드 라시드 주지사와 이라크 군 지휘관들을 태운 차량 행렬 주변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주지사는 무사합니다.

미군은 테러범이 여성 복장을 한 남성이었으며, 호위중이던 군인이 위협을 느끼고 쏜 총에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라크군과 미군은 최근 디얄라 주에서 무장세력 검거 작전을 벌였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항복하는 반군은 사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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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have imposed a curfew in the capital of eastern Diyala province after a suicide bomber killed at least two people and wounded at least seven others today (Tuesday).

U.S. and Iraqi officials say the blast occurred near a convoy carrying the Diyala governor (Raad Rasheed) and an Iraqi army commander in the provincial capital, Baquba. The two were unharmed in the attack.

The U.S. military says the bomber, dressed as a woman, was attempting to approach the convoy when soldiers identified him as a threat and opened fire, causing the explosives to detonate.

Iraqi and U.S. forces recently launched an offensive in Diyala to crack down on insurgents.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is offering amnesty to militants who surr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