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펀자브 주의회가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펀자브 주의회는 이 법안을 찬성 321, 반대 25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습니다.

파키스탄국민당 대변인은 파키스탄 내 모든 주에서 유사한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헌법에 따르면 무샤라프 대통령은 반드시 신임투표에 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의회의 법안 채택으로 무샤라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별도로 파키스탄 의회도 11일 무샤라프 대통령의 신임투표나 사임을 요구하는 법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무샤라프 대통령은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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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embly in Pakistan's Punjab province has passed a resolution calling for President Pervez Musharraf to face a confidence vote.

Today's (Monday's) measure passed by a vote of 321-to-25.

A spokeswoman for the Pakistan People's Party (Sherry Rehman) said all four of the country's provincial assemblies are working on similar resolutions.

Although Mr. Musharraf is not required by the constitution to take a vote of confidence, the provincial resolutions are seen as a way to increase the political pressure on the embattled leader.

Lawmakers in Pakistan's National Assembly convened today (Monday) and are expected to discuss a resolution calling for the president to face a vote of confidence or to offer his resignation.

A spokesman for President Musharraf says the leader will not r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