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 부근에서 전투가 벌어져 무장분자 적어도 100명과 파키스탄 정부군 병사 9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군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준군사단체는 10일 무장 헬기의 지원을 받은 보안군이 지난 나흘 동안 바자우르 부족 지역에서 반군들과 교전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투는 수백명의 무장분자들이 한 보안 초소를 공격해 군인 2명이 사망했던 지난 6일 발생했습니다.

바자우르 지역은 탈레반과 알-카에다 무장분자들의 피난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계관들은 이들 무장분자들이 이웃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기 위해 바자우르 지역을 이용하고 있지 않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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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military officials say at least 100 militants and nine Pakistani soldiers have died in fighting along the Afghan border.

Pakistan's paramilitary Frontier Corps said today (Sunday) that security forces backed by helicopter gunships have been battling rebels in the Bajaur tribal region for the past four days.

The fighting erupted Wednesday when hundreds of militants attacked a security post, killing two soldiers.

The Bajaur region is a known sanctuary for Taliban and al-Qaida militants.

Officials suspect the fighters use the area to attack neighboring Afghanis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