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2일 서울에서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재협상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주최로 2일 오후 시민 1천여 명이 참가해 집회와 거리 행진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쏘겠다'며 경찰이 내린 해산명령으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자 5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