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남부에서 어제 저녁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8명이 숨졌다고 미네소타 주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네소타 주 공공안전부 대변인은 호커 800 제트기가 와토나 지역 공항 부근에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탑승객 7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추락한 항공기의 정확한 탑승자 수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희생자 1명이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사고 항공기가 뉴저지 주 아틀란틱 시티를 출발해 미네소타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속에 운항하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악천후가 추락의 원인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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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in (the northern midwest U.S. state of) Minnesota say eight people are dead after a small jet crashed south of Minneapolis late Thursday.


A spokesman for the Minnesota Department of Public Safety says the plane - a Hawker 800 - crashed near a regional airport in the town of Owatonna. He says seven people died at the scene and an eighth victim died at a hospital.


The spokesman says there is some confusion about how many people were on the plane and there may have been a ninth victim.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says the plane was flying from Atlantic City,(in the eastern state of ) New Jersey. 


Heavy thunderstorms were reported in the area at the time of the crash, but it is unclear if the weather was a 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