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13, 자살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해 민간인 19명과 경찰관 5명이 숨지는 최소한 24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당국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자마리 바샤리 대변인은 자살폭탄 테러범이

우루즈간주 라우드 구역의 시장에서 경찰차를 목표로 공격을 가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개인이나 단체는 없으나,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탈레반 잔당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주재 인도 대사관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40 이상이 숨진 1주일도 되지않아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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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 authorities say a suicide attack in the south of the country has killed at least 24 people -- 19 civilians and five policemen.

An Interior Ministry spokesman (Zamary Bashari) tells VOA the bomber was targeting police in a market in the Deh Rawood district of Uruzgan province. At least 40 people, mostly civilians, were wounded in today's (Sunday's) attack.

No one has claimed responsibility. Authorities are blaming Taliban insurgents for the suicide bombing.

The attack comes less than a week after a suicide bomber killed more than 40 people outside the Indian Embassy in the Afghan capital, Kab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