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9일 미사일 9발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미사일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동맹국들까지 도달할 수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날 이란의 미사일 시험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란의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는 미국과 이란과의 군사 대립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후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은 이 날 미사일 시험 발사는 적들에 대해 이란의 힘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 발사에 앞서 이란은 자국 핵 시설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세계 강대국들은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이란은 이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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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ce of French-Colombian politician Ingrid Betancourt is blaring over the jungles of Colombia, urging the rebels that held her captive for six years to demobilize.

Colombian military helicopters equipped with loudspeakers are blasting Betancourt's voice in Spanish saying "hey, guerillas" and telling the rebels they can recover their liberty if they surrender.

The operation is part of a psychological campaign that the Colombian government hopes will persuade members of the 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 or FARC, to disarm.

Betancourt and 14 other hostages held captive by the FARC were rescued last week in an elaborate Colombian military operation.

Betancourt's former captors are believed to be holding more than 700 hostages in Colombian jungle camps for ransom or political leverage.

The Colombian government has said it is looking into opening direct contact with the FARC in an effort to win the hostages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