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그루지아에 대한 러시아의 행동이 지역내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비난했습니다.

4일일정의 유럽순방중에 첫 기착지인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도착한  라이스 장관은 옛 소련 공화국인 그루지아가 현재 엄연한 독립국인 만큼 러시아와 그루지아 양국은 도발적 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라이스장관은 프라하에서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의 일부인 레이다망을  체코공화국에 배치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정부는 그루지아로 부터 분리 독립을 시도하고 있는 압카지아 자치공화국과 남오세티아 자치주에 대해 러시아가 취하고 있는조치들에 실망감을 표명해 왔습니다. 

라이스장관은 이번 유럽순방중에 그루지아수도 트빌리시와 불가리아수도, 소피아도 방문합니다.*

두 지역은 지난 1990년대초 그루지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한뒤 전투상황에 돌입했으며 이어 러시아가 평화유지군을 파견했습니다.

그루지아 정부는 이 지역 테러집단을 정부의 통제하에 두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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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Russia's behavior towards Georgia is adding to tensions.

Rice noted today (Tuesday) in Prague that the former Soviet republic of Georgia is now an independent state, and called on both Russia and Georgia to avoid "provocative" actions.

U.S. officials have been dismayed by a series of steps that Moscow has taken towards Georgia's breakaway regions of Abkhazia and South Ossetia.

Meanwhile, South Ossetian authorities announced the detention of four Georgian servicemen near the administrative border of the breakaway area.

The two regions declared independence from Georgia in the early 1990s, sparking fighting and the dispatch of Russian peacekeepers to the region.

Georgia has vowed to bring the territories back under central government control.

Rice is in Prague to sign a deal to place part of a U.S. missile defense system in the Czech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