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일부 산하 탈북자 정착 지원기관인 하나원은 8일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 본원과 시흥 분원에서 '개원 9주년 기념식'을 동시에 열었습니다.

본원 기념식에는 홍양호 통일부 차관과 김학용 안성시 국회의원, 이동희 안성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언숙 현대 호텔관광 직업 전문학교 교장 등 탈북자 조기정착에 기여한 13 명에 대한 시상도 있었습니

하나원은 탈북자의 사회적응 교육과 초기정착 지원을 위해 1999년 7월 8일 개원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1만2천2백77 명이 사회적응 교육과정을 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