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길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어주는 소통의 길이 있고,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는 만남의 길도 있고,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그리움의 길도 있습니다.

고향의 땅, 북녘의 수많은 길도 바로 그러한 그리움의 길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실향민과 탈북자들의 그리움의 길 - 북녘의 땅 고향 찾아가는 길을 화폭에 담아 전시회를 열고 있는 서양화가 이영희씨를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