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아프리카 수단에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육상자위대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30일 도쿄에서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회담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일본이 유엔 평화유지활동 (PKO) 수단 파견단 (UNMIS) 사령부에 육상자위대원들과 교관들을 파견해 평화유지활동 훈련센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일본의 이같은 계획과 전세계 평화유지 지원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반 총장은 29일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반 총장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오는 7일 개막할 예정인 주요 8개국 G8 정상회의에 앞서 동아시아를 순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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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has announced plans to contribute troops to the United Nations' peacekeeping mission in Sudan.

Japanese Prime Minister Yasuo Fukuda made the announcement to reporters today (Monday) in Tokyo following talks with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Mr. Fukuda says Japan will contribute defense force personnel and instructors to the U.N. Mission in Sudan and support for peacekeeping operations training centers.

The secretary general expressed his appreciation for Japan's contributions to the mission and the nation's contribution to peacekeeping around the world.

Mr. Ban arrived in Japan Sunday for an East Asian tour ahead of the Group of Eight Summit in northern Japan beginning July 7th. This is Mr. Ban's first official visit as U.N. chief to th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