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이란과 이스라엘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혁명수비대 사령관은 이스라엘이 공격해 올 경우  이스라엘을 즉각 미사일로 공격할 것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란의 모하메드 알리 자파리 혁명수비대 사령관은 이날 이란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이란을 이를 곧바로 복구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이란의 미사일 사정권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자파리 사령관은 이란이 공격을 받는다면 걸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단행해 국제적인 원유 수송로를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국내정치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핵심 군사 조직입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신문과 방송들은 지난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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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Iran's elite Revolutionary Guards says Tehran will respond to an attack against it by striking Israel with missiles and controlling a key oil passageway in the Persian Gulf.

General Mohammad Ali Jafari issued the warning in an article Saturday in the conservative Iranian newspaper "Jam-e-Jam."

He told the paper Israel is within range of Iran's missiles, and he said a delay of Iran's nuclear facilities caused by an attack would be short.

The general said if attacked, Iran will close off the Strait of Hormuz, a strategic outlet for oil tankers leaving the Persian Gulf. He said there may also be retaliation by Iran's allies, which include the Lebanese-based militant group Hezbollah and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His remarks come about a week after a U.S. media report said Israel conducted a simulated attack on Iran's atomic fac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