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소말리아 지역에서 유엔 관계관 한명이 납치된지 하루만에 평화 운동가 한명이 살해됐습니다.

목격자들은 비영리단체인 CRD 소속의 모하메드 하싼 쿨미예 씨가 22일 벨레드웨인 마을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단체는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소말리아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재건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격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한편 유엔난민담당고등판무관실, 약칭 UNHCR은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무장 괴한들에 의해 납치된 UNHCR 현지 책임자를 무조건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무장 괴한들은 지난 21일 늦게 호싼 모하메드 알리 씨를 그의 자택에서 납치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모가디슈에서 남쪽으로 17킬로미터 떨어진 엘라샤에서 발생한 이번 납치 사건에 적어도 6명의 무장괴한들이 개입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측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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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en have killed a peace activist in central Somalia, a day after a local U.N. official was kidnapped.

Witnesses confirm that Mohamed Hassan Kulmiye of the Center for Research and Dialogue was shot dead in the town of Beledweyne today (Sunday). The nonprofit organization says it promotes the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rebuilding of Somalia through research and policy development.

It is not clear who was responsible for the shooting.

Meanwhile,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has demanded the immediate and unconditional release of the agency's head of Somalia operations, who was kidnapped Saturday.

Commissioner Antonio Guterres said the kidnapping of Hassan Mohamed Ali could have a negative effect on delivery of aid to Somali citizens.

Witnesses say at least six gunmen were involved in the abduction in Elasha, 17 kilometers south of Mogadishu. No one has claimed responsi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