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광우병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무기한 금지된다고 한국당국이 오늘 (21) 밝혔습니다.

미국
농무부는30개월령 미만 쇠고기만 한국에 수출될 있도록 품질시스템평가QSA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됩니다. 프로그램의 인증이 없는 미국산 쇠고기는 전량 반송됩니다.

미국의
수전 슈워브 무역대표부 대표와 한국의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3 부터 진행된 양국간 쇠고기 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위가 매일 벌어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20)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계획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청와대 인사개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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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officials said today (Saturday) that beef imports from the United States will come only from cattle less than 30 months old, to alleviate concerns of mad cow disease.

Officials say an age-verification system will be set up to ensure only U.S. beef from younger cattle is exported.

Seoul says the deal was reached earlier this week during talks between Trade Minister Kim Jong-hoon and U.S. Trade Representative Susan Schwab.

The deal was negotiated in an attempt to put an end to daily demonstrations against imported U.S. beef that threatened the government of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On Friday, Mr. Lee began a shake-up of his government in a bid to soothe public outrage over plans to resume U.S. beef im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