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 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의 유인책들에 관해 협상을 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간다를 방문중인 마누셰르 모타기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영국이 제시한 유인책들을 이란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이란이 이들 6개 국가에 협상할 준비가 돼있다고 알렸으며, 유인책에 대한 공식 반응은 적절한 시점에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는 지난 14일 이란 당국자들에게 핵 포기의 대가로 제공할 경제, 무역 보상 조치들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19, 서방국가들이 이란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에 따르면,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서방국가들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최근 추진 중인 조치들로 인해 창피를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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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ays it is ready to negotiate a new international package of incentives aimed at persuading Tehran to halt its disputed nuclear program.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during a visit to Uganda today (Thursday), said the package put forward by six major world powers is currently under consideration. He said Iran has informed the six nations (Russia, China, France, Germany,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of its readiness to negotiate, and will respond to the package at "an appropriate time."

European Union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presented the package of economic and trade incentives to Iranian officials Saturday.

But in Iran today,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accused Western powers of bullying Tehran. State media quoted Mr. Ahmadinejad as saying the West will face humiliation in its latest effort to prevent Iran from developing its nuclear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