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과격 무장단체 하마스간의 휴전이 오늘 아침 가자지구에서 발효됐으나, 양측 지도자들은 휴전이  지속될 가능성에  회의를 나타냈습니다.

이번에 타결된 휴전은
6개월간 계속될 예정이지만,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휴전이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군은 휴전이 발효되기 직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대원 한 명을 사살했습니다
. 휴전이 발효된 후 이스라엘 해군은 이스라엘 해역에 들어온 팔레스타인 어부들에게 경고사격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하마스가 휴전기간을 재무장과 세규합에 이용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 하마스측은 휴전 합의를 준수할 것이지만, 이스라엘이 휴전 약속을 어길 경우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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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uce between Israel and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took effect this (Thursday) morning in the Gaza Strip, though leaders from both sides have expressed doubt that it will hold.

The truce is supposed to last six months, but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has called the ceasefire "fragile" and warns that it could be "short-lived."

The fragility of the ceasefire was underscored just moments before it began, when Israeli forces killed a Palestinian militant in Gaza. And after the truce took effect, the Israeli military says its navy fired warning shots at Palestinian fishermen who crossed into Israeli waters off Gaza City.

Israeli government spokesman Mark Regev expressed Israel's fears that Hamas will use the period of quiet to rearm and regroup.

Hamas has said it is committed to the truce, but is ready to resume hostilities if Israel violates the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