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중재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의 휴전협정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지난 수개월간 가자 지구와 인근 지역에서 교전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를 기해 발효될 휴전 협정의 지속 여부에 회의감을 나타냈습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18일 휴전 협정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군대를 비상 대기 시켰습니다.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임시정부의 이스마일 하니야 총리는 모든 팔레스타인 정파들은 이스라엘과의 휴전협정을 준수하고 로켓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상응해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 대한 군사 공격과 공습을 중단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또 휴전 발표 3일 후 부터는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를 점진적으로 해제할 것입니다.

휴전 협정 발표를 몇시간 앞두고,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40여개의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이스라엘 정부군이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초래된 부상에 대한 보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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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says it has accepted an Egyptian-mediated cease-fire deal with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to end months of fighting in and around the Gaza Strip.

But Israeli officials expressed skepticism that the truce -- to begin Thursday (at six in the morning local time 0300 UTC) -- will hold.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id today (Wednesday) he hopes the deal will succeed, but he ordered the military to prepare for a possible operation in Gaza if it fails.

In Gaza, Hamas leader Ismail Haniyeh said all Palestinian factions have agreed to abide by the truce and cease rocket attacks on Israel. In turn, Israel will suspend military raids and air strikes on the Gaza Strip. Israel also is to begin gradually lifting its crippling blockade on Gaza starting three days into the ceasefire.

In the hours before the start of the truce, Israel's army said Palestinian militants fired nearly 40 rockets and mortars into southern Israel. There were no reports of major injuries in the latest at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