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이라크 중부에서 5백명 이상의 저항세력이 무기를 반납하고 화해 과정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11일 성명을 통해, 무기 반납이 약 3주일 전에 바그다드 북서쪽의 발라드 지역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미군 지휘관인 밥 맥카시 중령은 이를 가리켜 전 저항세력을 공동체 사회에 재통합시키는 핵심적인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당국자들은 11일, 바그다드 북쪽의 혼잡 지역에서 길가 폭탄 폭발로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당국자들은 바그다드에서 주로 시아파가 거주하는 카디미야 지구에서 폭발한 길가폭탄이 적어도 한 대의 소형버스를 강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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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more than 500 insurgents in central Iraq have surrendered their weapons and joined the reconciliation process.

A statement today (Wednesday) reports the surrender began about three weeks ago in the Balad region, northwest of Baghdad.

A U.S. commander in the region, Lieutenant Colonel Bob McCarthy, called this a key step in re-integrating the former insurgents into their communities.

Also today, Iraqi officials say a roadside bomb has killed at least five people and wounded 10 others in a busy area of northern Baghdad.

Security officials say the bomb struck at least one minibus in the mostly Shi'ite Kadhimiya district of the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