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내 미군의 계속적인 주둔을 허용할 양국간 안보협정은 이란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새터필드 국무부 이라크 담당 선임자문관은, 미-이라크 안보협정이 미군의 이라크 상시 주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란의 우려에 대해, 10일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터필드 자문관은 이어 미국 관리들은 안보협정 시한인 7월까지 이라크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라크가 추진 중인 안보협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새 안보협정은 유엔이 정한 주둔기한이 만료되는 12월31일 이후에도, 미군의 이라크 내 주둔을 허용하게 됩니다. 또 미군에게 세계 다른 지역과 동일한 면책권을 부여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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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nior U.S. official says a U.S.-Iraqi security deal that would allow American troops to stay in Iraq beyond this year poses no threat to Iran.

The State Department's top official on Iraq, David Satterfield, spoke today (Tuesday) about Iranian concerns the agreement could lead to permanent U.S. military bases in Iraq.

He also said U.S. officials are confident they can meet a July deadline to reach an agreement with Iraq on the security deal.

Iran opposes the agreement, which would allow U.S. forces to stay in Iraq beyond the December 31st expiration of the United Nations mandate. The agreement would also give U.S. troops the same legal immunity they have elsewhere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