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보드만 미 에너지부장관은 연료비 보조금은 치솟는 석유 가격에 대한 처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보드만 장관은 7일 일본에서 기자들에게 석유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석유 생산은 지난 3년간 하루 8천 5백만 배럴에 머물렀다고 말하고,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증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드만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9달러를 돌파해 사상최고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나온 것입니다.

보드만 장관은 치솟는 유가는 “충격적”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국가에서 소비자들에게 연료 보조금을 지급한다면 그들은 소비 패턴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드만 장관은 일본에서 선진 8개국 에너지 장관들을 만나 에너지와 그 밖의 다른 경제 현안들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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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Energy Secretary Samuel Bodman says fuel price subsidies are not the remedy for rising oil prices.

Bodman told reporters in (Aomori) Japan today (Saturday) that although global demand for oil is increasing, oil production has been capped at 85 million barrels a day for the last three years. He called for an increase in energy investment.

His comments come one day after oil prices surged more than 11 dollars a barrel to set a record of more than 139 dollars in New York trading.

Bodman called price increases "shocking," but said consumers will not change their habits if their countries keep fuel prices low through subsidies.

Bodman is in Japan to meet with the energy chiefs from the Group of Eight industrialized countries, and other key econo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