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7일 두 차례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네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들은 바그다드 서부에서 폭탄을 실은 자동차가 경찰 순찰차를 덮치면서 민간인 한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한 또다른 폭탄 테러로 민간인 세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북부에서는 모술주 주지사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주지사의 생명을 노린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았으나 무사히 벗어났다고 지역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은 연합군이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작전을 벌여 테러 혐의자 네 명을 숨지게 하고, 다섯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성명에 따르면 연합군은 모술 서남부의 한 마을에서 외국인 테러범들의 안가를 목표로 작전을 벌이던 중 공격을 받았으며, 이에 응사해 테러 혐의자 네 명을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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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two car bombings in Baghdad today (Saturday) have killed at least four people and wounded 20 others.

Police officials say one car bomber struck a police patrol in a western area of the capital, killing a civilian. They say the other car bombing killed three civilians.

To the north, local officials say the governor of Mosul escaped unharmed when gunmen opened fire on his motorcade in an attempt on his life.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have killed four suspected terrorists and detained five others in operations in northern Iraq.

A statement says the troops were targeting foreign terrorist safe-houses when they were attacked in a town southwest of Mosul. It says coalition forces returned fire, killing four susp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