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6월 6일. 1년 24절기 가운데 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는 ‘망종’일에 서울 동작동 국군묘지에서 625한국전쟁으로 희생된 국군장병들의 안장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한국 전역에는 일제히 고개 숙여 묵념을 올릴 수 있는 추도의 사이렌이 울렸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6월 6일 현충일’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로 53번째를 맞은 현충일.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모셔져 있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