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리차드 바우처 국무부 중, 남아시아 담당 차관보는 남아시아가 빈곤과 질병, 테러리즘, 마약, 취약한 통치, 부패, 자연재해 등 많은 도전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사는 최근 하원 외교문제 소위원회에서 행한 증언에서, 미국의 능력과 자원, 이념이 특이하게 미국이 이 지역을 민주적인 안정이 뿌리를 내리도록 돕고, 극단주의와 싸울 결의를 갖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민주제도 구축을 돕기 위해 특히 아프가니스탄이 지역과 지방 차원에서 훌륭한 행정력을 구축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미국은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와 의회선거 지방선거에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 선거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해 주도록 의회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대사는 최근 파키스탄 선거 결과가 파키스탄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결의와 극단주의를 배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우처 대사는 미국이 민주주의를 지원하고 사법제도를 강화하는 계획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파키스탄 국민들이 기회를 살려나가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또한 방글라데시의 민주주의를 지원하고 행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2천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바우처 대사는 밝혔습니다.

바우처 대사는 저항세력과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이 계속 이 지역의 안정과 세계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우처 대사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안정시키는데 주요 요소인 아프간 군과 경찰을 강화하는데 많은 자금을 지원했으며, 현재는 부족지역의 보안군을 정규 경찰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 계획을 시작함으로써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안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한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등에서도 반 테러 지원과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모든 인근 국가에서 국경 통제와 마약 퇴치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바우처 대사는 말했습니다.

미국의 또 다른 지원계획은 이 지역의 질병 퇴치와 보건 개선, 교육 지원,  경제 개발 진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2009 회계연도 중에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스리랑카, 몰디브를 지원하기 위해 20억달러를 의회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남아시아의 여러 부문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도전들이 남아 있다고 바우처 대사는 덧붙였습니다.